[관점] 공무원 늘린다는데…노량진 공시촌 '기회의 문'인가 '희망 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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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의 메카 서울 노량진 학원의 강의실. 노량진 학원가는 다음주부터 오는 2020년 공시 시즌에 대비한 종합반을 일제히 개강을 한다. /연합뉴스
유명 공무원 학원이 몰려 있는 노량진 공시촌 중심가.
공무원의 직업 안정성을 부각시킨 노량진 공시 학원의 판촉물 겉표지
노량진 공시촌의 명물 컵밥거리. 학원 중심가에서 변두리로 이전한 탓에 매출 감소로 문을 닫은 가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