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차이콥스키 콩쿠르 단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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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U+tv’에서 국내 최초로 단독 제공하는 ‘2019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콘서트를 감상하고 있다. 실제 공연을 TV로 보기까지 최장 1년이 걸리지만 LG유플러스는 해외 제작사와 제휴해 지난달 말 열린 이번 콩쿠르를 일주일 만에 선보였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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