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적격성·빅데이터 규제 완화해야...이대론 제3인뱅 무의미'
이전
다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인터넷전문은행 불발로 본 인터넷전문은행의 위기원인과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최운열(왼쪽 네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오정근 건대 교수가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김기혁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인터넷전문은행 불발로 본 인터넷전문은행의 위기원인과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오정근 건대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김기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