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진흙 돌담 너머, 하멜의 숨결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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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 호린험시에서 기증한 하멜 동상이 하멜기념관 앞에 우뚝 서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 전라병영성 인근의 한골목을 찾은 여행객들이 17세기 헨드릭 하멜 일행이 쌓아올린 네덜란드 양식의 돌담을 구경하고 있다.
하멜기념관 네덜란드식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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