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기암괴석 품은 백운계곡에 발 담그고...이동갈비로 허기 달래요
이전
다음
광덕산·백운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이는 백운계곡.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의 먹거리인 이동갈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