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삼성전자, 5G 단독규격 통신 첫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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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1일 경기도 성남시 SK텔레콤 ICT기술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5G 단독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한 데이터 통신을 시연하고 있다. 내년 이후 5G SA가 상용화하면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3배 더 높아질 것으로 SK텔레콤은 내다봤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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