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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경제]배임 논란에도 누진제 개편안 가결한 한전 이사회...일주일만에 결정 바뀐 이유는?](https://newsimg.sedaily.com/2019/06/29/1VKLUJ5DYW_1.jpg)
![[뒷북경제]배임 논란에도 누진제 개편안 가결한 한전 이사회...일주일만에 결정 바뀐 이유는?](https://newsimg.sedaily.com/2019/06/29/1VKLUJ5DYW_2.jpg)
2115A08 정부의 7~8월
![[뒷북경제]배임 논란에도 누진제 개편안 가결한 한전 이사회...일주일만에 결정 바뀐 이유는?](https://newsimg.sedaily.com/2019/06/29/1VKLUJ5DYW_3.jpg)
김종갑(앞줄 오른쪽 세번째) 한전 사장과 이사들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다룰 이사회가 개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115A08 정부의 7~8월
김종갑(앞줄 오른쪽 세번째) 한전 사장과 이사들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다룰 이사회가 개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