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육성 속도내지만 英같은 컨트롤타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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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삼성동 율촌 사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미래핀테크 포럼에서 이재화(앞줄 왼쪽 두번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윤세리(뒷줄 오른쪽 여덟번째) 율촌 명예대표 등 참석자들이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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