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설'에...野 '헌법질서 모욕' 與서도 회의론
이전
다음
조국(오른쪽) 민정수석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