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기자의 두유바이크]실크 위 달리듯 부드러운 주행감…치고나가는 맛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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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디자인과 성능·재미까지 겸비한 2019년식 혼다 CB650R. /사진제공=혼다코리아
혼다 CB650R로 시내를 달리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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