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밀라니(왼쪽부터) ENI 안전환경 부문장과 서문태 삼성엔지니어링 주바이르 프로젝트 총괄매니저, 소한수 주바이르 프로젝트 컨트롤매니저, 콘스탄티노 체사 ENI 조달부문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본사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ENI 안전상’ 수상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이라크 주바이르 원유 프로젝트 전경./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