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에 '위안부' 김복동 추모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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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우간다에 추모관이 세워진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운동가 김복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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