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사상의 자유 침해' 보안관찰 준법서약 30년 만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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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강용주 씨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강 씨는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로 20년간 보안관찰법과 싸워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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