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만에 떠오른 유람선...시신 4구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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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 13일 만에 인양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 오른 한국신속대응팀과 헝가리 대테러청 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유람선에서 한국인 3명 등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돼 실종자는 4명으로 줄었다. ★관련기사 28면 /부다페스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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