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 100명중 37명 ‘도움 필요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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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복지부 자살예방과장이 11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백서 발간 및 2016~2018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자살예방 정부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중앙자살예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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