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弗의 사나이'마저 봉인시킨 '괴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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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애너하임=AP연합뉴스
다저스 류현진(99번)이 11일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전에서 6이닝을 던지고 강판한 뒤 일본인 팀 동료 마에다 겐타와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애너하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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