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후천적 성(性) 정체성, 인간본성 위배”…성소수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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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9일(현지시간) 성령강림대축일 미사를 위해 바티칸 성피터광장에 들어서고 있다. /바티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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