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문단 파견 가능성…이희호 여사, 마지막까지 남북가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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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6일 이희호 여사가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에 조문한 뒤 상주이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연합뉴스
북측 조문 사절단이 2009년 8월 21일 국회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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