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대학로에서 즐기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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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로 차 없는 거리'의 시범운영이 시작된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시민들이 익살스러운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1989년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낭만과 추억을 회상하는 어게인(Again)1989!'를 슬로건으로 30년 만에 부활했다./오승현기자 20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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