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성철스님의 길 끝에서…번뇌 바람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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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들의 수행처로 성철 스님이 입적하기 전까지 기거한 백련암.
절에 모기가 들끓자 일부러 가슴에 피를 내 모기들이 빨게 했다는 희랑대사의 좌상 한복판에 핏자국이 보인다.
백련암에 있는 성철스님의 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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