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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조현화랑 대표. 조현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에서 정창섭의 미공개 1994년작 ‘묵고’ 연작과 최병훈 작가의 의자 작품을 볼 수 있다. /부산=조상인기자
                                    
                                    조현 조현화랑 대표. 조현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에서 정창섭의 미공개 1994년작 ‘묵고’ 연작과 최병훈 작가의 의자 작품을 볼 수 있다. /부산=조상인기자
                                 
                             
                         
                        
                            
                                
                                    
                                         지난 1992년 촬영된 조현화랑의 기획전 개막식 사진. 조현(가운데) 대표와 작고한 윤형근(오른쪽부터)과 원로작가 박서보, 고인이 된 정창섭(왼쪽에서 두 번째) 등 단색화 거장들의 전성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조현화랑
                                    
                                    지난 1992년 촬영된 조현화랑의 기획전 개막식 사진. 조현(가운데) 대표와 작고한 윤형근(오른쪽부터)과 원로작가 박서보, 고인이 된 정창섭(왼쪽에서 두 번째) 등 단색화 거장들의 전성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조현화랑
                                 
                             
                         
                        
                            
                                
                                    
                                         김종학 화백의 신작 옆에 선 조현화랑 조현 대표. /부산=조상인기자
                                    
                                    김종학 화백의 신작 옆에 선 조현화랑 조현 대표. /부산=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