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태극전사, 아르헨 잡고 16강행…8강 티켓 놓고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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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오른쪽)이 1일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선제골 주인공 오세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오른쪽) 등 대표팀 선수들이 오세훈(9번)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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