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저선량 엑스레이 ‘MINE’ 우즈베키스탄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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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김태영(오른쪽) 경보제약 대표이사와 C.M.S의 카몰로바 딜퓨자 이사가 MINE의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보제약
지난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김태영(오른쪽) 경보제약 대표이사와 C.M.S의 카몰로바 딜퓨자 이사가 MINE의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보제약
지난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김태영(오른쪽) 경보제약 대표이사와 C.M.S의 카몰로바 딜퓨자 이사가 MINE의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보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