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안전’ … 비극이 된 다뉴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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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29일(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가 침몰한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선착장에서 야간 수색작업 진척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한국인 탑승객 7명이 사망하고 19명은 실종됐다./부다페스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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