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딛고 굴곡 넘어...사리 감독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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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30일 첼시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끈 뒤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바쿠=로이터연합뉴스
득점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에덴 아자르. /바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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