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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블랙홀의 시간, 도낏자루 썩는 '신선놀음'격](https://newsimg.sedaily.com/2019/05/29/1VJBXEXEX1_4.jpg)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13개 천문우주연구기관들이 공동작업으로 관측해 지난 4월 10일 공개한 블랙홀 ‘M87’의 모습. /사진제공=유럽남방천문대(ESO)
![[사이언스] 블랙홀의 시간, 도낏자루 썩는 '신선놀음'격](https://newsimg.sedaily.com/2019/05/29/1VJBXEXEX1_5.png)
20세기초에 이미 블랙홀 존재 가능성을 예견했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모습.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13개 천문우주연구기관들이 공동작업으로 관측해 지난 4월 10일 공개한 블랙홀 ‘M87’의 모습. /사진제공=유럽남방천문대(ESO)
20세기초에 이미 블랙홀 존재 가능성을 예견했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