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쓰레기'로 몸살…말레이시아, 반송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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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슬랑고르의 포트클랑항에서 직원들이 밀반입된 폐플라스틱이 가득 담긴 컨테이너를 열고 있다. /슬랑고르=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슬랑고르의 포트클랑항에서 선진국으로부터 밀반입된 폐플라스틱 쓰레기가 미디어에 공개됐다. /슬랑고르=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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