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골목 음식점, 대기업과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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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음식점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식’에서 박영선(앞줄 왼쪽 여섯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기홍(〃다섯번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와 업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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