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조양호 회장의 타계, 그리고 한진 그룹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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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포즈를 취한 고(故) 조양호 회장. 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000년 조양호 회장의 주도로 아에로멕시코·에어프랑스·델타항공 등과 세계적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을 창설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018년 5월1일부터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를 시행해 미주와 아시아 노선에서 항공편을 공동운항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조양호 회장은 국가의 심부름꾼 역할을 한다는 소명 의식으로 2009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았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