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일본 가와사키서 무차별 흉기난동에 초등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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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 가와사키시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현장에 구급차가 도착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8일 일본 가와사키시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현장에서 조사관들이 조사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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