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중도 쇠퇴…세력 넓힌 '극우·녹색'
이전
다음
유럽의회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킨 극우파 정당 지도자인 나이절 패라지(왼쪽부터) 영국 브렉시트당 대표,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연합(RN) 대표,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가 26일(현지시간) 각국에서 기자회견 도중 벅찬 표정을 짓고 있다. /사우샘프턴·파리·밀라노=로이터·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