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원투펀치] 파괴적 혁신으로 ‘뉴 삼성’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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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 지난 2015년 6월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메르스 확산 및 삼성서울병원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서울경제] 지난 2012년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사장이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지난 3월 초 공개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는 이재용 부회장이 주도한 혁신의 신호탄이었다. 사진 속 인물은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사진=서울경제] 현재 삼성에서 오너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이재용 부회장(오른쪽)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