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내며 지속 성장' 현대상선 안전운항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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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부산을 찾아 해상직원 150여명과 함께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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