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만화경] '빈손 호프회동'은 술 부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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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주점에서 호프회동을 한 후 결제한 내역이 포스기에 찍혀 있다. 원내대변인을 포함해 6명이 맥주 한 잔씩을 마셨다./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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