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 시대' 다시 오나...김지현 '매치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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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이 19일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뒤 부상으로 받은 굴착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현은 굴착기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싶긴 하다”며 웃었다. /사진제공=KLPGA
김지현이 19일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뒤 부상으로 받은 굴착기 앞에서 굴착기 키 모형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지현은 굴착기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싶긴 하다”며 웃었다. /사진제공=KLPGA
김지현이 19일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다. 김지현은 시즌 상금 32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