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17일 동해 거진항에서 참수리-331호정 정장 강전이 대위와 참수리-355호정 정장인 부인 최상미 대위가 각각 자신이 지휘하는 고속정에서 손을 마주 잡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17일 동해 거진항에서 참수리-331호정 정장 강전이 대위와 참수리-355호정 정장인 부인 최상미 대위가 각각 자신이 지휘하는 고속정에서 손을 마주 잡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17일 동해 거진항에서 참수리-331호정 정장 강전이 대위와 참수리-355호정 정장인 부인 최상미 대위가 각각 자신이 지휘하는 고속정에서 손을 마주 잡고 있다.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