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운동권' 검찰총장에게도 각별한 5·18과 민주주의
이전
다음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연합뉴스
문무일 검찰총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사연을 듣다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