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00원 눈앞…위안화 마지노선 7위안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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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195원을 돌파한 17일 서울 명동의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국이 미 국채를 매도한 데 이어 미국산 돼지고기 구매를 취소하는 등 무역마찰이 확전 양상을 보이면서 원화가치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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