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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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왼쪽부터) 한화생명 부회장, 여왕상을 수상한 강희정 영업팀장(명예상무), 여승주 사장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 1,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실적이 우수했던 FP 700여명과 영업관리자 40명이 수상했다. 차 부회장은 “보험소비자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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