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현역 피해신고, 왜 '시민단체'에 접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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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오른쪽) 군인권센터 소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2018 군인권센터 연례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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