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대책 효과 없다' 북촌 한옥마을 관광객 소음·쓰레기 몸살
이전
다음
지난 10일 오후 북촌 한옥마을 거리를 방문한 관광객들.
하루 평균 1만 명이 방문하는 북촌한옥마을 거리.
관광객에게 조용해달라고 요구하는 북촌마을 지킴이.
정숙 관광을 홍보하는 현수막 옆에 서 있는 북촌마을 지킴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