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편견·척박함 뚫고...최고의 茶 일궈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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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차잎을 수확하는 고(故)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선대회장./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오설록이 ‘제12회 햇차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올해 채엽한 햇차./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티 룸 ‘오설록 1979’ 매장./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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