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재산 은닉·불법 임대 등 횡행…슈퍼카 화려함 속 감춰진 짙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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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소유로 알려진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왼쪽)와 부가티 베이론(오른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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