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특수부대 출신 기업가 만난 박원순...'한국도 전역군인 창업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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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오른쪽 두번째)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 특수부대인 ‘8200부대’와 ‘탈피오트’ 출신 기업가들을 만나 혁신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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