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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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https://newsimg.sedaily.com/2019/05/05/1VJ0VSEBD1_71.jpg)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에 도착해 도열병을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에 도착해 도열병을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https://newsimg.sedaily.com/2019/05/05/1VJ0VSEBD1_72.jpg) 1951년 10월 금성계곡이 보이는 산마루를 지키고 있는 제24보병사단 소속 콜롬비아 대대./사진자료=전쟁기념관 홈페이지
                                    
                                    1951년 10월 금성계곡이 보이는 산마루를 지키고 있는 제24보병사단 소속 콜롬비아 대대./사진자료=전쟁기념관 홈페이지
                                 
                             
                         
                        
                            
                                
                                    
                                        ![[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https://newsimg.sedaily.com/2019/05/05/1VJ0VSEBD1_73.jpg) 북한-콜롬비아 수교에 대한 1988년 외교부 문서./외교부 제공
                                    
                                    북한-콜롬비아 수교에 대한 1988년 외교부 문서./외교부 제공
                                 
                             
                         
                        
                            
                                
                                    
                                        ![[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https://newsimg.sedaily.com/2019/05/05/1VJ0VSEBD1_74.jpg)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3일 올해 북한의 식량 수요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곡물 수입량이 136만t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공동 조사단이 4월 황해남도의 배급소를 방문한 모습./사진제공=FAO·WFP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3일 올해 북한의 식량 수요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곡물 수입량이 136만t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공동 조사단이 4월 황해남도의 배급소를 방문한 모습./사진제공=FAO·WFP
                                 
                             
                         
                        
                            
                                
                                    
                                        ![[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https://newsimg.sedaily.com/2019/05/05/1VJ0VSEBD1_75.jpg) 2018년 7월 케나 나이로비에서 한국이 아프리카 지역에 무상 제공한 쌀을 둘러보는 이낙연 총리. 한국은 원조를 받다가 주게 된 세계 유일의 국가다./연합뉴스
                                    
                                    2018년 7월 케나 나이로비에서 한국이 아프리카 지역에 무상 제공한 쌀을 둘러보는 이낙연 총리. 한국은 원조를 받다가 주게 된 세계 유일의 국가다./연합뉴스
                                 
                             
                         
                        
                            
                                
                                    
                                        ![[뒷북정치]그땐 그랬지…충격의 ‘1988 북한-콜롬비아 기습수교’](https://newsimg.sedaily.com/2019/05/05/1VJ0VSEBD1_76.jpg)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 앞마당에 마련된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비./연합뉴스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 앞마당에 마련된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