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파우스트를 살려낸 삼성가 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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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박영덕화랑에서의 개인전 개막식에 참석한 이인희(왼쪽) 전 한솔그룹 고문과 백남준이 작품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영덕화랑
백남준이 1995년 서울 박영덕화랑에서 열린 개인전에 맞춰 새로 제작한 로봇 ‘K-567’이 청담동 대로에서 자동차에 치어 ‘죽게’ 하는 ‘길 위의 로봇’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박영덕화랑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7채널 건강’ /서울경제DB
백남준 ‘위성나무’ /서울경제DB
현재 뮤지엄산의 백남준관에는 1993년작 ‘1936 데소토(DESOTO)’를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뮤지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