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유아 조기 발달 진단·치료 지원 목적 2억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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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일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 진단 등을 지원하기 위해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진노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원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윤점식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권순용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이 참석했다./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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