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진영 보세요, 사나가 왜 문제냐면'…日강제징용 피해자 손녀의 분노
이전
다음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아키히토 일왕(왼쪽)이 30일 일본 도쿄 지요다의 고쿄(皇居) 내 규추산덴(宮中三殿·궁중 3개 신전)에 퇴위를 고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