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 '사회적 대화' 다시 꺼낸 한국노총 '유일한 새 시대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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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5㎞ 코스에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