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올라탄 '선거제 개편안' 본회의 통과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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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의 전망:백천 조세형 선생 10주기 정학토론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0116A09 패스트트랙 절차와 향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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